일상다반사

내 휴식 공간

MUSON 2012. 3. 9. 14:29

집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여기 앉아 오늘을 마무리한다.
혼자 맥주도 한잔 하고.
친구에게 전화해 오랫동안 수다를 떨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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