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

이제 안녕

MUSON 2012. 2. 7. 16:00


이제 안녕.
너는 너의 곳으로.
나는 내가 있던 곳으로. 
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'흠'과 '흉'의 차이  (4) 2012.02.08
손가락으로 빛가리기  (0) 2012.02.08
색을 꺼버린 밤  (0) 2012.02.07
밤에 비추어 볼 때  (0) 2012.02.07
삼순이  (3) 2012.0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