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표선해비치해변
그냥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랑이 고픈 아이었음을.
배가 있고, 산이 있고, 임이 있고, 수가 있다.
예상하고 있었던 일이지만. 막상 그게 현실로 닥치면. 무기력해져.
@성이시돌성당 tel. 064-796-0396 add.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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