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언제 적 포장지인지.
2013년인가? 호주에서 시원한 차를 한잔 테이크아웃 하면서 포장해준건데 사진과 디자인이 예뻐서 가지고 있다가 아직도 못 버리고 체리색 장롱에 붙여 놨다.
색깔이 잘 맞네.
마음 같아선 티팟이랑 티세트도 다 사오고 싶었지만.. 가져올 수 있는거라곤 고이 접은 포장지가 전부였다.
내게 예쁜 찻장이 생긴다면 티투 제품을 넣어두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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