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) |
상세보기 |
이외수 저
-
너와 나는 다른 생각을 가진 다른 사람인데.
사물 하나 하나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지 않은게 당연하지 않은가.
그래도 개중에 우리가 같은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것이 우리를 이어주고 있다.
'즐겼었던 것 >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은교, 박범신 (0) | 2012.05.22 |
---|---|
순례자 The Pilgrimage, 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(0) | 2012.05.21 |
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Kiss & Tell,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(0) | 2012.04.19 |
생각하는 그림들 : 오늘, 이주헌 (0) | 2012.04.04 |
스눕 Snoop, 샘 고슬링 Sam Gosling (0) | 2012.03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