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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하지마.
어차피 네가 걱정하는 미래는 일어나지도 않았고, 일어나기로 약속 된 것도 아니야.
지금 할 수 있는게 미래에 대한 걱정 뿐이라면 넌 괜한 고생을 하고 있는거야.
차라리 지난 시간을 돌아봐.
그게 너의 주춧돌이 될 거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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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지 않아도 좋아.
거짓말이라고 생각해도 좋아.
문제는 이미 일어났고 답안지가 있을지언정 풀이는 내가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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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하기 싫으면 도망가도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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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죄인의 표정으로 있을 필요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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