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otes
뱉지 않은 말
가 보았던 곳
즐겼었던 것
방명록
일상다반사
수면 위에서
MUSON
2012. 2. 23. 18:10
너무 깊이 가라 앉아 잊고 있었던 그 추억이 다시 떠올라 기억이라는 바다를 헤엄쳐.
수면 위로 떠오르기엔 가볍지만은 않은 기억.
아련한 기억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Renotes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일상다반사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기스
(0)
2012.02.23
철사
(0)
2012.02.23
백목
(0)
2012.02.22
해가 없는 곳에
(0)
2012.02.22
해가 잘 드는 곳에
(0)
2012.02.22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