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

해가 없는 곳에

MUSON 2012. 2. 22. 17:54


너무나도 형식적인 대화. 그리고 그런 형식 적인 대화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이 시간.
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수면 위에서  (0) 2012.02.23
백목  (0) 2012.02.22
해가 잘 드는 곳에  (0) 2012.02.22
가을이더라  (0) 2012.02.22
늦은 오후  (0) 2012.02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