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한살 때 故 현 빠뜨리시오 신부님께 유아세례를 받고,
故 나 요한 신부님께 첫 영성체를 모시고,
견진성사를 받고,
두명의 대녀의 대모가 되어주었던 곳.
내 유년시절에서 빠질 수 없는 평내성당.
2010년 12월 24일.
20년동안 지냈던 작은 가건물에서 새성전으로 입당하던 날.
한정수 베드로 신부님.
그날의 크리스마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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