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

손사레

MUSON 2012. 6. 22. 16:55


아무렇지 않은 듯 의연하게 괜찮다고 손사레치며 웃어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가 고독했을 때의 이야기이다.
지금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네가 있으니 외로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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