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otes
뱉지 않은 말
가 보았던 곳
즐겼었던 것
방명록
일상다반사
memory
MUSON
2012. 3. 9. 17:47
이 얇은 종잇장 같은 자존심을 찢어내 겨우 강아지 풀 하나 흔들 수 있을 바람에도 덜컹거리는 가슴을 만들어 나를 춥게 하는구나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Renotes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일상다반사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게으른 너에게 하는 질문
(1)
2012.03.12
그림자
(1)
2012.03.12
떠돌이 공
(2)
2012.03.09
학교 운동장에서
(2)
2012.03.09
내 휴식 공간
(0)
2012.03.09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