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notes
뱉지 않은 말
가 보았던 곳
즐겼었던 것
방명록
일상다반사
따뜻했던 겨울 햇살
MUSON
2012. 2. 23. 18:19
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한껏 긴장하고.
조심스러운 걸음을 하나 하나 내딛고.
따뜻한 차 한잔을 그리게 만들고.
따뜻한 곳에 다다르면 나른하게 잠을 부르던 그 겨울.
좋아요
공감
공유하기
URL 복사
카카오톡 공유
페이스북 공유
엑스 공유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Renotes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일상다반사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연락하기
(0)
2012.02.23
사진 그림
(0)
2012.02.23
기스
(0)
2012.02.23
철사
(0)
2012.02.23
수면 위에서
(0)
2012.02.23
티스토리툴바
닫기
단축키
내 블로그
내 블로그 - 관리자 홈 전환
Q
Q
새 글 쓰기
W
W
블로그 게시글
글 수정 (권한 있는 경우)
E
E
댓글 영역으로 이동
C
C
모든 영역
이 페이지의 URL 복사
S
S
맨 위로 이동
T
T
티스토리 홈 이동
H
H
단축키 안내
Shift
+
/
⇧
+
/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